탈북민 안정적 정착을 위한 범죄예방 교육 - 협력단체·봉사단체 협력으로 기념품 및 김장김치 나눔 행사 병행 - 보이스 피싱·메신저 피싱·가정폭력 등 범죄피해 및 범죄예방 교육 오예자 2023-12-01 16:1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경진)는 지난 11. 30.(목) 경찰서 강당에서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일환으로 탈북민 50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에 늘어나는 보이스피싱, 메신저 피싱, 스미싱 등 각종 사기성 범죄와 가정폭력, 마약, 성범죄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용인동부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와 봉사단체 ‘좋은 사람들’에서 기념품을 준비하고 김장김치 나눔 행사도 병행하여 탈북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있었다. 교육에 참석한 탈북민은 “경찰이 신변보호만 해 주는게 아니라 이렇게 좋은 교육을 해주고 여러 가지로 도움도 주니까 너무 감사하다. 아직은새로운 사회가 낯설고 불안한 경우가 있지만 이렇게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탈북민이 정신적,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한국 사회 경험이 부족하여 각종 사기성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협력단체와 협력을 통해 탈북민들이 국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범죄피해가 발생시 빠른 피해회복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최효숙 의원, 전시성행정에 머문 지페어(G-FAIR) 23억 전액 삭감 요구 23.12.01 다음글 용인소방서, ‘전국 구급출동 1위’ 151명 구급대원 일일이 만나 격려와 소통의 시간 가져… 2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