ᆢ*권정선 (전)경기도의원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아이가 행복한 부천" 이란 슬로건아래 출사표~~ 서정혜 2023-12-18 22:2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부천갑 선거관리위원회에서 14일 예비등록을 마쳤다-권 예비후는 " 출생절벽의 대재앙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아이들의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부천을 만들겠다"더불어민주당 권정선 전도의원(57세,시인)이 제22대 총선예비후보자 등록을 14일 오후6시에 마치고 총선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권정선 예비후보는 "세아이를 키워낸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천! 변화하는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권예비후보는부천병 현안문제인고질적인 주차문제와 복지공간 설치,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그리고 노후건물의 정비사업 등 핵심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권정선 예비후보는 2001년부터 부천에서 어린이집을 시작해서 2천여명의 아이들을 키워낸 엄마이자 1남2녀를 기르면서만학도의 꿈을 키워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전국어린이집연합회 수석부회장을 2회 연임했다그리고삼육보건대 주임교수, 서정대겸임교수, 10대경기도의원을 지냈으며현재도 한국지방자치학회 감사,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부회장경인행정학회 부회장등 활발한 학회활동과 더불어경기도 기본사회위원회 정책위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자문위원, 부천시지체장애인협회 자문위원회 부위원장과 부천공업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부천문협 회원이기도하고 시집4집을 출간한 역량있는 시인이자 수필가이기도 하다권정선 예비후보자의 이유있는 도전이 기대된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감리자 독립성 확보, 구조 안전성 검사 의무화 등’ 경기도가 건의한 부실공사 제도개선, 중앙정부 정책에 대거 반영 23.12.19 다음글 조희선 의원, 경기도 최초 아동ㆍ청소년 성착취 피해자 지원책 마련 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