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최우수 업소 157곳 선정 오예자 2020-12-19 23:0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18일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업소 157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210_시청전경 (1) 이 평가는 목욕탕, 숙박업소, 세탁소 등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523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기준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 평가를 받은 숙박업소 65개소, 목욕장업 21개소, 세탁업 71개소 등 157개소를 선정했다. 시는 평가 결과를 각 공중위생업소에 전달하고, 시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시민들에게 최우수업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중위생업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엄격하고 세심한 위생 점검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도, ‘2020년 사회적 경제 공공구매 우수사례’ 40건 선정도 자연재난과, 시흥시 주민자치과 대상 수상 20.12.21 다음글 경관심의 건축물 대상 에어컨 실외기 설치 기준 마련 20.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