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성명
김완규 2024-05-30 11:12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 주소복사

본문

오늘은 29회 바다의 날입니다.

 

바다는 오래전부터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동시에 삶의 원천이 되어 왔습니다. 특히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연간 95만 톤에 달하는 어업생산량을 자랑합니다. 국민 1인이 연간 소비하는 수산물도 70kg가량입니다.

 2fd308bf1d491b777d86e945a7a59211_1717035088_3829.jpg

경기도의회_국민의힘_대변인단 (1)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점점 쓰레기로 뒤덮이고 있어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연간 해양폐기물 중 상당량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중 완전히 분해되지 못한 미세플라스틱은 해양생태계를 파괴하는 것뿐 아니라 돌고 돌아 결국 우리 몸에도 흡수됩니다.

 2fd308bf1d491b777d86e945a7a59211_1717035149_8267.jpg

경기도의회 국민의힘2 

훼손된 해양생태계를 회복시키고 가꿔나가는 것은 인류 전체가 힘을 모아서 해결해야 할 과제이자 피할 수 없는 숙명입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청결한 바다 환경 조성에 노력하시는 해양 관계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인류 공공의 자산인 바다와 인류가 상생하는 길을 찾아내는 동시에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건강하고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

 

2024531()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댓글목록

한국노동교육신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44,102/2103 | 제보광고문의 031-335-1289 | E-mail: jhseo0625@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3.07 .15 | 등록번호 경기 아50716호 | 발행인 오예자 | 편집인: 김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예자
Copyright© 2004~2025 한국노동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