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경찰서,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협력단체와 합동순찰 서정혜 2024-06-04 22:0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성구)는 지난 3일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빌라·상가 밀집 지역에서 용인동부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 생활안전연합회, 자율방범연합대, 포곡파출소 등 협력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용인동부경찰서,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협력단체와 합동순찰 이번 합동 순찰은 지역 치안 안정 및 공동체 협력 치안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범죄예방대응과, 여청과, 교통과에서도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 선도, 이륜차 안전 운전 지도 등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하였다. 용인동부경찰서는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하여 앞으로 협력단체와 함께 정기적으로 합동순찰 하는 등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및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봉담읍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실시 24.06.04 다음글 처인구, 어린이보호구역 3곳에 조아용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