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름철 식중독 사전예방 소통전담관리원 통해 집중 홍보 ○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 업소 등 대상 집중 홍보활동 실시 -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김밥, 밀면․냉면 전문점 및 산업체 주변 배달음식점 등 집중관리 - 여름철 안전한 음식 조리에 대한 계도 및 식중독 예방관리 홍보물 배포 서정혜 2024-06-27 07:4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7월 12일까지 ‘식중독 예방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해 식중독 예방을 홍보한다. 붙임1-1.+달걀+취급시+주의요령+포스터 소통전담관리원은 식품위생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경기도는 시·군별 2~4명씩 총 64명을 식중독 예방 소통전담관리원으로 지정했다. 붙임1-2.+대량+조리+음식+식중독+예방+요령+포스터 이들은 김밥, 밀면․냉면 등 달걀 취급이 많은 음식점과 산업체 주변 배달음식점 등 총 1천 곳을 대상으로 식재료 취급요령과 개인위생 수칙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붙임1-3.+살모넬라+식중독+주의요령+카드뉴스 소통전담관리원들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 조리를 위한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및 홍보물 배부 ▲음식점 안전조리 요령 안내 ▲개인위생 지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붙임1-4.+병원성+대장균+식중독+주의요령+카드뉴스 인치권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음식점 영업자와 종사자들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조리 및 보관 시 각별히 유의하길 바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농기원, 고온기 대비 버섯시설 오염진단 배지키트 사용하세요 24.06.27 다음글 아파트에서 오토바이 공회전 5분 이상 하시면 안됩니다~ 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