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군 소상공인연합회 김동술 회장은 2021년 1월 22일 양양군 의회에서 어려움에 부닥친 양양군 소상공인들에게 의회 차원 에서의 지원책을 촉구하였다.




강원도 양양군의회

이 자리에서 양양군의회 김택철의원에게 양양군 소상공인들이 실질적 혜택이 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택철 의원은 재정조례를 검토하여 코로나 19로 지역경제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위축된 소상공인들의 최저임금 인상, 대형생활슈퍼 입점 등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으며 지역경제가 벼락으로 떨어진 점을 인식하여 소상공인들이 도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양군 소상공인연합회 김동술회장과  양양군의회 김택철의원

양양군 소상공인들의 건의 사항으로는
*양양군 소상공인 임대로 감면대책 등 세제 혜택을 건의하였으며
1) 소상공인들의 착한 임대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요구하고
2) 임대차 보호법 조세감면 법률 개정을 건의하였다.
양양군 소상공인 연합회는 코로나 19와 최저임금인상 대형 식자재마트 등 입점으로 삼중고로 고통받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사업주 노동교육, 사업주 세무교육, 코로나 19 생활 방역과 고용노동부 고용안정지원금 설명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 및 시상식을 통하여 소상공인들의 사기진작과 양양군 소상공인 경영대상 등 소상공인들의 권익 보호와 컨설팅 교육으로 최선을 다하여 구슬 땀을 흘리고 있으며, 양양군 소상공인연합회 김동술 회장은 타에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