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밝히는 작은 불씨 파란불꽃 원정대 독도 방문 프로젝트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0월 19일(토)-20일(일) 조국혁신당 경기도당 주관으로
25일 독도의 날 기념 독도 방문
김완규 2024-10-1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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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경기도당(위원장 권병웅)은 독도의 날 제정 124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019()-20() 원정대를 구성, 독도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한 주권을 다시 한 번 대외에 천명하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준비된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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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경기도당은 이번 독도 방문을 위해 원정대를 구성하였고, 방문 시 독도주권선언 및 퍼포먼스 등을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시: 1019() - 20()

인원: 24

내용: 19일 울릉도 도착 20일 독도 입도

1. 독도 주권 수호 성명서 낭독(권병웅 경기도당 위원장)

2. 대형 태극기 펼치기(참가자 전원)

3. 독도의 중요성과 탄핵을 알리는 카드섹션 및 퍼포먼스

(선창 최양화 부위원장/ 다함께)

 

이번 행사는 사진 및 영상 촬영을 통해 전 세계 및 국내에 독도 주권을 다시 한 번 천명하고 국민들에게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

 

<참고> 방송국 및 언론사에 당일 사진 및 영상 배포

 

<첨부1> 독도 주권 수호 성명서

<첨부2> 독도 관련 내용과 탄핵 관련 내용 카드섹션 구호

<첨부1> 독도 주권 수호 성명서

 

오늘 우리는 다가오는 독도의 날 제정 124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민족과 우리 대한민국의 불가분리의 영토인 독도 영토 주권의 결사적 수호를 다시 한 번 천명한다.

 

독도는 역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지리적으로 우리 민족과 대한민국의 영토임은 이미 수많은 증거와 사실로 명명백백하게 밝혀져 있다.

 

그럼에도 일본은 아직도 호시탐탐 한미일 안보동맹이라는 명분으로 독도에 대한 재 침탈을 노리고 있고, 윤석열 정부 및 국내 친일매국세력들은 갑작스런 독도 조형물 철거, 사도광산 등재 허용, 교과서 일본 관련 내용 왜곡 또는 삭제하기 등 일본의 잘못된 역사지우기와 독도를 분쟁지역이라며 일본에게 유리한 명분을 만들어주는데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 다시 일본의 군국주의 망령이 부활하고 있으며, 윤석열 정부 및 친일매국세력들은 남북관계 긴장을 내세워 일본의 한반도 침략의 교두보를 만들어주고 있다.

 

이에 조국혁신당 경기도당은 일본과 윤석열 정부 및 친일매국세력들에게 경고한다.

우리는 일본의 독도 및 한반도 재침탈 기회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온 국민과 함께 결사항전으로 독도 주권을 수호할 것이며 친일매국세력들의 경거망동을 분쇄할 것이다. 그 길에 조국혁신당 경기도당이 앞장설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독도 수호와 친일매국세력들의 준동을 막아서는데 조국혁신당 경기도당이 앞장서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만세 삼창)

독도는 우리 땅이다 만세!!(만세 삼창)

친일매국세력들은 물러가라!!(만세 삼창)

 

 

 

<첨부>2. 24개 글자로 만든 카드섹션 구호

 

앞면 대한민국 영토 독도 수호는 조국혁신당 경기도당이 지킨다.

뒷면 윤석열 탄핵은 조국혁신당 경기도당 탄핵추진위가 쇄빙선

 

 

세상을 밝히는 작은 불씨

파란불꽃 원정대 독도 방문 프로젝트

1019()-20() 조국혁신당 경기도당 주관으로 하는 25일 독도의 날 기념 독도 방문이

기상 악화로 인하여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추후 일정이 다시 정해지면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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