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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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백민렬 교수팀, 원인 밝혀진 뇌경색 실제 원인으로 ‘난원공 개존증’ 가능성 제시
- 원인 밝혀진 65세 미만 뇌경색 환자에게 난원공 개존증이 실제 원인인 경우 확인
- 기존 학계에서 주목하지 않던 환자군에서 의미 있는 결과 도출 성과
- SCI급 국제 학술지 ‘신경학연보(Annals of Neurology, IF 11.274)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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