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리
1541
○ 경기도, 20일 기준 빈대의심신고 116건 가운데 20건 빈대로 판정
- 즉각 민간방역업체 통해 방제 완료
○ 경기도, 전액 도비로 보건소에 예비비 10억 원 투입해 빈대 긴급방제 실시
- 고시원, 임시거주시설 등 위생취약시설 방제 지원
○ 경기도, 빈대 발생 시 110 국민콜 및 관할 보건소로 신고 일원화
한국노동교육신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44,102/2103 | 제보광고문의 031-335-1289 | E-mail: jhseo0625@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3.07 .15 | 등록번호 경기 아50716호 | 발행인 오예자 | 편집인: 김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예자
Copyright© 2004~2025 한국노동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