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의원, 맨발 이매동 황톳길 CCTV 설치 현장 점검 ○ 이서영 의원, “이매동 황톳길, 자연훼손 최소화... 안전에 세심한 주의” 강조 서정혜 2024-11-11 08:4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서영 도의원은 11월 7일 안전한 이매동 황톳길 안전한 활용을 위해 도비 예산으로 CCTV 3대 민원을 받아 설지 현장을 점검하였다 이매동 황톳길 아름다운 탄천을 끼고 있는 이매동 황톳길은 길이 420m 폭 1.5 로 7월 5일 개장하였다. 주요 시설에는 황톳길 세족장, 휴게벤치, 신발보관, 종합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이서영 의원은 이날 “조성시부터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주변 경관 조성 등 안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철현 의원, ‘인공지능(AI), 고독사 막을 수 있나 … AI(인공지능) 돌봄서비스 확대와 데이터 품질 강화’ 촉구 24.11.11 다음글 경기광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성과평가 4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 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