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으로 안전한 외식문화 확립 김완규 2024-11-14 13:0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3일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먹거리와 외식문화 확산을 위해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위생교육을 했다. 3. 이천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으로 안전한 외식문화 확립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이천시지부 주관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교육 ▲노무 교육 ▲성범죄 예방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천경찰서에서 성범죄 예방 교육을 하고 ‘성범죄 예방 다짐서’를 배부하여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김경희 시장은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을 통하여 식품위생 관리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보건위생과 위생정책팀 ☎031-645-3371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 광주소방서 재난약자 시설 안전 점검 강화 촉구 24.11.14 다음글 서현옥 도의원, 공공기관 계약, 담당자 편의주의적인 태도 버려야 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