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도서관에서 인공지능 로봇을 만나요 오예자 2025-04-30 13:0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천시(시장 김경희) 시립도서관은 5월부터 9월까지 인공지능 로봇 상시 체험할 수 있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작은 친구 알파 미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알파 미니는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고난도의 움직임 구현이 가능하고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서비스를 탑재하여 안정적인 음성 대화가 가능하다. 15. 이천시립도서관에서 인공지능 로봇을 만나요 (1) 알파 미니는 시립도서관 행복 정보기술(IT) 스터디 랩 앞 로비에서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5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시립도서관에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알파 미니를 체험할 수 있다. 알파 미니는 일상 대화하기, 춤추기, 날씨 정보 알려주기 등 다양한 재주를 보여주며 도서관을 방문한 남녀노소의 흥미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공지능 로봇 상시 체험이 생활 가까이에서 새로운 기술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디지털 리터러시를 습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의 도서관과 시립도서관팀 ☎031-644-4354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오수 의원, 발달장애인과 함께 도자예술 체험행사 참여 25.04.30 다음글 이천시보건소, 2025년 베이비카페 프로그램 1기 마무리 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