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미숙 도의원, “청소년의 꿈이 경기도의 미래를 밝힌다” – 제30회 고양꿈돌이 창의·융합 페스티벌 현장 방문, 청소년의 상상과 도전 격려 김완규 2025-10-27 12:0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은 지난 10월 25일(토) 고양꽃전시관 일대에서 열린 ‘제30회 고양꿈돌이 창의·융합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격려했다. 251027 곽미숙 의원, “청소년의 꿈이 경기도의 미래를 밝힌다” (1)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꿈을 잇다,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한 행사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창의융합 체험부스, 과학 전시, 메이커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곽미숙 의원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한 실험과 창작활동을 꼼꼼히 살피고 “‘꿈’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마음이 벅차다. 청소년의 상상이 곧 도시의 미래가 된다”며 “꿈돌이 한마당을 통해 각자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251027 곽미숙 의원, “청소년의 꿈이 경기도의 미래를 밝힌다” (2)이어 곽미숙 의원은 “교실 안의 배움이 체험으로, 체험이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것이 진정한 미래교육의 모습”이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행사에는 고양 관내 50여 개 학교, 수백 명의 학생과 교직원, 시민이 참여했으며 ‘색이 변하는 마법 주스’, ‘발광체 실험’, ‘천연 비누 만들기’, ‘3D 프린팅 체험’ 등 다양한 창의융합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의회 문형근 위원장, 「청년친화도시 선정 및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이전 관련 정책정담회」 개최 ○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청년친화도시 선정에 관한 정책 논의 ○ 미 25.10.27 다음글 고은정 의원, ‘K-컬처밸리 우선협상대상자 발표 및 핵심관계자 간담회’ 참석 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