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면 행복마을관리소, 통나무 의자 제작해 주민 쉼터 조성 고사목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통나무 의자를 제작하여 주민 만족도 높여 오예자 2022-04-29 18:5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모가면 행복마을관리소에서는 모가의 숲, 서경저수지, 해맞이 공원 등 모가면 내 휴식 공간에 고사목 등 산에 쓰러진 나무를 활용한 통나무의자를 제작하여 주민쉼터를 조성하는 지역 특색 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통나무 의자 설치 사업이번 사업은 산림자원을 활용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다 방치되어 있는 공원 환경을 자연친화적으로 미화시킬 수도 있으며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안락한 공원 환경도 조성할 수 있는 1석 2조의 장점이 있어 행복마을관리소에서 발굴한 지역특색사업으로 연중 면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지속적으로 설치‧관리 할 예정이다. 통나무의자 설치 사업2모가면 행복마을관리소는 2021년 개소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마을 위험요소 순찰활동, 마을 환경 개선 등 지역주민의 생활 속 편의를 위한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다양한 지역특색 사업 발굴을 통해 2021년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례발표회에서 장려상을 수상 한 바 있으며 2022년도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색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모가면 이춘우 면장은 “고사목 등 산에 방치되어 있는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적은 예산으로 많은 주민에게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시행하여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문의 모가면 김은정 ☏ 031-644-8635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신둔면 노인회 환경지킴이,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22.04.29 다음글 이천시,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설치하고 365일 24시간 운영 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