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탄소중립 캠페인”추진 김완규 2022-08-23 13:1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천시 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현수, 부녀회장 박경애)는 8월 22일 율면 고당리 면소재지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를 위한 가두 캠페인 행사를 진행하였다. 탄소중립 캠페인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한 이날 행사는 회원 40명이 참여해 쓰레기를 주으며 시가지를 돌며 쓰레기 감량·1회용품 사용 최소화·친환경 제품 우선 사용하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내용 등을 홍보하였다 박현수 협의회장과 박경애 부녀회장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캠페인을 전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문의 율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정은철 / ☎ 031-644-8692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신둔“학습 바캉스”로 나를 스타일링 하다 22.08.23 다음글 줍깅 캠페인, ‘생명사랑실천, 건강 줍줍!’ 2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