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12월 2일 중장년(베이비부머) 지원 방향 정책 토론회 개최 ○ 중장년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공동주관 ○ 12월 2일(금) 남부 행복캠퍼스를 운영하는 강남대학교 우원기념관에서 실시 ○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방향 모색 오예자 2022-11-29 09:3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가 12월 2일 오후 2시 강남대학교 우원관 대강당에서 중장년(베이비부머)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크기변환]경기도-중장년-지원방향-토론회_웹포스터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에서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와 ‘경기 중장년 마음돌봄 전화상담’ 등 중장년 사업을 운영하는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김정근 교수(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과 교수/경기 남부 행복캠퍼스 센터장)의 ‘통합적 생애주기 관점에서 바라본 경기도 중장년(베이비부머) 지원방향’ 발제로 시작한다.이후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상임위원장의 좌장으로 ▲윤중선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지원실장 ▲황경란 경기복지재단 선임 연구위원 ▲이정숙 남부 행복캠퍼스 이용 중장년 당사자 ▲고선주 전(前) 서울50플러스재단 생애전환지원본부장 등이 참가하는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이 진행된다.지주연 경기도 복지국장은 “경기도는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더 나은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베이비부머기회과 신설을 앞두고 있다”라며 “이번 토론회가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에 대해 논의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작동 불가능한 소방펌프 스위치, 방화문 개방 등 대규모 건축물 적발 22.11.29 다음글 경기 ‘파주출판도시 자유로 휴게소’ 전 매장, 식약처 위생 등급 ‘매우 우수’ 2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