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청사 영상설비 구매, 기준도 입찰방식도 문제 엄교섭 도의원, “오락가락 기준에, 싼 장비 구매하는 입찰방식도 문제” - 전문인력 부재 반성, 명확한 기준과 입찰방식 재검토 강력 주문 - 오예자 2020-11-17 18:4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엄교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11. 17(화) 경기도건설본부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광교신청사 영상설비 구매와 관련해 집중적으로 질의하였다. 201117 엄교섭 의원, 광교신청사 방송장비 선정절차 문제 집중질의 ㅇ 이날 엄교섭 의원은 광교신청사 영상설비 구매와 관련해 “8월에 영상회의시스템으로 사전규격공고를 했고, 일부 업체들이 반발하니까 구내방송장치로 변경했다”고 지적하며 “어느 쪽을 도입하고자 했던 것이냐”고 물었다. ㅇ 이어 엄 의원은 “동일 건으로 8월부터 총 3차례 했고, 10월에만 2차례 했다”며 “화상회의와 영상회의를 구분하지 않고 업체들의 주장만 듣고 변경공고를 하는 것이 너무 어처구니 없다”며 입찰과정 상의 문제점을 강하게 질책하였다. ㅇ 명확한 기준없이 진행된 광교신청사의 추진 과정과 함께 입찰방식에도 문제가 많다는 지적을 이어갔다. 엄 의원은 “총액입찰로 자격은 구내방송장치 직접생산증명이 있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며 “맞지 않은 자격기준을 걸어놓고 싸게 제시하는 업체로부터 구입하겠다고 하는 것이 맞는 말이냐”며 입찰방식에 대한 문제점도 함께 강하게 다그쳤다. ㅇ 이에 정종국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은 “조달청 의견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며 “최대한 분리해서 마찰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변하였다. ㅇ 마지막으로 엄 의원은 “의회는 영상회의시스템으로 가야 한다. 가장 최신의 기술을 갖춘 영상설비를 구매해야 10년을 내다 볼 수 있다”며 전문인력 부재에 대한 건설본부의 각성과 함께 명확한 기준과 입찰방식 등에 대해 다시 한번 검토해 줄 것을 주문하였고, 송해충 건설본부장은 “전문인력충원과 명확한 기준 그리고 입찰방식에 대해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하였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장일 부위원장, 경제실 행감에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각종 제도 마련 및 효과적 사업 집행 강조 20.11.17 다음글 전국 최초 도시자연공원 녹지활용계약 체결 2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