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성 도의원, 어린이 놀 권리 확보를 위한 ‘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 예산’ 1억 2천 5백만원 확보! ○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증대되도록 아이누리놀이터 조성 필요성 제기 ○ 놀이시설의 변화를 바탕으로 어린이의 놀 권리 증진과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로써의 역할 기대 서정혜 2023-09-06 19:2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의원은 광명시 소하동 새터어린이공원을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사업’에 1억 2천 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김용성 도의원, 어린이 놀 권리 확보를 위한 _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 예산_ 1억 2천 5백만원 확보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사업은 기존 노후화된 어린이 공원을 전환하고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을 증대하는 놀이시설물로 만들고자 시작된 사업으로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은 광명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며 예산을 확보하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 2021년, 미래세대인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에게 행복한 환경을 제공하는 경기도를 만들고자 「경기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아이들의 권리 확대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아울러 김 의원은 “광명시의 아이들이 새로 조성되는 아이누리놀이터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고 마음껏 상상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새터어린이공원을 시작으로 놀이시설의 전환이 필요한 광명시 내 어린이공원을 모색하여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과 안전한 시설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의원은 지난 8월 한내근린공원 소공원환경조성사업으로 10억원의 도비를 확보한 바 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 인증받고 쑥쑥 성장…‘경기도 유망중소기업’ 3년간 매출증가율 10.9% 23.09.07 다음글 최민 경기도의원, 광명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공청회 토론자로 참여 2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