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3년 청년후계농업인 품목별 네트워크 실시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한 선도농 연계 현장컨설팅 지원 김완규 2023-10-12 18:5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청년후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품목별 네트워크를 실시하여 지난 9월 13일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3회의 현장컨설팅을 추진하였으며, 향 후 11월까지 총 6회의 품목별 현장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후계농업인 품목별 네트워크 (1)청년후계농업인 품목별 네트워크는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간담회에서 각 품목 분과별로 자율적으로 수립한 계획을 바탕으로 청년농과 선도농을 연결하여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후계농업인 품목별 네트워크 (2)현재까지 6개 품목별 분과 중 축산 및 화훼분야 우수농가 현장에서 선도농의 노하우를 직접 전수함과 동시에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하여, 영농정착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영농기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목별 네트워크를 통한 선도농, 청년농과의 만남을 계기로 멘토, 멘티로서 교류의 장이 형성될 것이며, 농촌 고령화 추세를 완화하고 건실한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문의 농업진흥과 / ☎ 031-644-4122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아동 권리 보장, 디지털 환경에서도 중요하다!” 국회 여성아동인권포럼·초록우산, ‘아동의 디지털 권리 옹호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성료 23.10.12 다음글 제10회 이천시 홀스타인 품평회 성황리에 개최 2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