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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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받지 않은 택시미터 제작, 3년 이하 징역·3천만원 이하 벌금 규정에도 처벌 안 받아
- 문재인 정부, 업계 경험 전혀 없는 ‘코나아이’ 택시 앱미터기 규제샌드박스 업체 지정, 평가가 아닌 컨설팅 수준의 검정 과정 거쳐
- ‘민주당 황태자 코나아이’, ‘일사천리’로 택시 앱미터기 업계 장악
- 김은혜 의원 “각종 특혜로 택시업계까지 장악한 코나아이, 향후 자금세탁 가능성까지 의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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