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통합방위작전 세미나’ 개최 국가비상대비태세 완벽준비 김완규 2024-08-13 17:5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3일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육군 제55보병사단(사단장 이임수)이 주관하는 ‘읍면동 통합방위작전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1. 읍면동 통합방위작전 세미나이번 세미나는 위기관리 연습의 일환으로 을지연습 시작 전 실시되었으며 읍면동 단위로는 이천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세미나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하여 이임수 55사단장 등 군 관계자와 이천경찰서, 이천소방서, 장호원읍 유관기관, 단체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읍면동 수준의 통합방위작전 요소 초기대응 모델을 구체화하였다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민·관·군·경·소방 모든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이천시가 적극적으로 앞장서 타 시군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1923년 간토대학살’ 경기도청서 상영합니다 김동연 지사 “나라를 파는게 매국, 둘로 쪼개는게 밀정, 대학살을 알고도 침묵하는 것이 친일” 24.08.13 다음글 김동연 지사, 2개월만에 다시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긍정평가 전국 1위 올라 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