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대설 피해 관련 피해조사 및 복구 신속 추진 김완규 2024-12-01 17:1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1.27.~28. 대설로 인한 비닐하우스, 축사 등 피해가 확인되자 피해 농가에 대해 신속히 피해조사 및 피해복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 대설 피해 관련 피해조사 및 복구 특히,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11월 30일 대설로 피해가 집중된 백사면, 대월면, 모가면 일대 비닐하우스, 축사 등 피해 시설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해당 농가들을 위로하며“이번 대설로 인한 피해 현황을 신속히 조사하고 피해 시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장비 및 인력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 대설 피해 관련 피해조사 및 복구 1 아울러, 이천시 지난 11월 27일부터 평균 강설량은 30cm(최대:백사면 43cm)로 비닐하우스, 축사 붕괴 등 총 419건의 피해접수가 되었으며, 민관군이 하나가 되어 제설 및 피해복구를 위해 인력 및 장비를 총 동원하고 있으며 대설 피해조사 및 복구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시, 대설 피해 관련 피해조사 및 복구 2 시 관계자는 “시에서 피해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나 폭설로 인한 피해 현황이 누락되지 않도록 피해가 확인 되는 경우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피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천시, 대설 피해 관련 피해조사 및 복구 3 ▶ 문의 이천시청 안전총괄과 윤전식 / ☎ 031-644-2980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특례시 양지면·남사읍,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위한 행사 열려 24.12.02 다음글 용인특례시, 50인 미만 중소기업 대상 중대재해 예방 교육 2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