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노ㆍ사 공동안전문 선포 통한 안전문화 확산 - 안전ㆍ교통사고 감축 위한 노ㆍ사 공동 협력체계 구축 - 오예자 2025-05-08 17:3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지난 7일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의 안전사고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사 공동 안전선언’을 선포했다고 밝혔다.용인도시공사 노ㆍ사 공동안전문 선포 통한 안전문화 확산 이번 선언은 노ㆍ사가 협력해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지키고 안전 및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공동 선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사고 감축 목표 달성: 전년 대비 사고를 줄이기 위한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2.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힘쓴다.3. 안전문화 확립: 안전보건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구축한다. 신경철 사장은 “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시설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직원들이 더욱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도박 예방 교육, 도박 문제 자가진단 및 상담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도박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가족센터 아이돌보미,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25.05.08 다음글 용인도시공사 – 의정부도시공사, 도시개발 협력 MOU 체결 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