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보훈지청, ‘서해 수호의 날 안보사진전’ 열어 서정혜 2017-03-22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정해주)는 오늘(22일)부터 24일(금)까지 예정된 ‘제2회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 릴레이 특별 안보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사진전은 청사 내 로비(용인)에서부터 시작하여 죽전역(분당선), 구성역(분당선), 용인버스터미널, 성남 한국 job월드 광장 등 다중운집시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국가보훈처는 지난해 천안함 피격,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서해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했다. 한편 경기동부보훈지청은 24일 경기동부권 보훈단체회원 및 시민들과 수원 만석공원에서 경기도 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안보결의 행사에 참여 및 후원하여 지속되는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고 국가 안위의 소중함을 다져 국민 안보의식을 결집하기로 하였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 17.03.22 다음글 ‘용인 3.21만세운동’기념식 개최 1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