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숙 의원, 해외 바이어가 찾는 K-수출박람회…지페어 코리아 방문 ○ 지페어 코리아, 국내 강소기업의 해외 수출 교두보 자리 ○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머리 맞댈것 오예자 2025-11-03 14:0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31일(금),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28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5(이하 “지페어코리아”)’ 현장을 방문해 국내 전도유망한 중소기업 및 소공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251103 신미숙 의원, 해외 바이어가 찾는 K-수출박람회...지페어 코리아 방문 (1)올해로 3번째 지페어코리아를 방문하는 신미숙 의원은 전시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행사 운영상 미비한 부분은 없는지 파악하고, 박람회에 참석한 여러 관계자들을 만나 경제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251103 신미숙 의원, 해외 바이어가 찾는 K-수출박람회...지페어 코리아 방문 (2)신 의원은 “지페어코리아는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과 소공인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인정받고 해외 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면서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더 많은 기업들이 박람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고 전했다.이어 신 의원은 “내년에는 다양한 유형과 업종의 기업들이 활발히 참여하여 해외 바이어들이 찾는 명실상부한 K-수출박람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올해 지페어 코리아는 166개 기업이 참가하였고, 해외 초청 바이어 수는 전년대비 121%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천시, ‘제28회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5)’ 참가 25.11.03 다음글 김동연과 마이클 샌델, 평화와 생태,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다 김동연, “젊은 세대들, 지난해 불법계엄 즐겁게 축제하듯이 나서 종식” 샌델 교수, “청년들이 새로운 생태윤리 구축의 희망. 계 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