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갈동 새마을부녀회, 불우이웃돕기 실천 앞장 북한이탈주민가족봉사단 요리콩 조리콩 프로그램 운영 서정혜 2014-01-28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설향란)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월 26일까지 상갈동 썰매장 매점운영으로 조성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 60세대에 쌀 10kg 40포, 김 20박스 등을 전달,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또한 지난 28일에는 상갈동주민센터에 사랑의 열차이어달리기 성금 100만원, 적십자회비 50만원을 기탁했다. 설향란 상갈동 부녀회장은 “불우이웃사랑 실천에 작은 힘을 보태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우이웃돕기 실천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불우이웃돕기 성품 전달 14.01.28 다음글 북한이탈주민 설맞이 전통순대 만들기 봉사 훈훈 1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