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포곡읍 주민, 내 고장 깨끗이 하기 나서 서정혜 2014-02-24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포곡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 30여명이 지난 20일 포곡읍사무소에서 공공용쓰레기 봉투, 청소집게, 재활용마대 등을 지원받아 포곡읍 둔전사거리 거리정화운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거리정화운동 봉사활동으로 수거된 총 2.700㎏에 달하는 생활쓰레기는 포곡읍에서 전량 수거해 용인환경센터에 반입 처리됐다. 교회 관계자는 향후 분기별로 포곡읍 환경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하수처리시설, 방류수의 재이용 한계를 극복한다 14.02.25 다음글 안전도시 용인,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 확대 1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