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온정 이어져 서정혜 2014-03-06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신갈라이온스클럽 (회장 전근생)은 6일 기흥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 왼쪽 김도년 기흥구청장, 오른쪽 전근생 신갈라이온스클럽회장 기흥구 신갈동에 소재한 신갈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 11월에도 기흥구 관내 지곡동, 상갈동, 하갈동, 상하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가정 9곳에 총 3,700장의 연탄을 지원하였으며, 올해 1월에는 신갈동, 영덕동, 상갈동, 기흥동, 서농동주민세터에 각각 20만원씩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도년 기흥구청장은 “사랑과 정성이 담긴 소중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농협 용인사랑카드 발전기금 전달 14.03.11 다음글 기흥구 마북동, 대대적인 새봄맞이 대청소 펼쳐 1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