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통계청” 정부과천청사 이전 새로운 도약 계기 서정혜 2014-03-12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인지방통계청(청장 장경세)은 3월 14~15일 2일간에 거쳐 서울 논현동 서울본부세관 별관에서 정부과천청사로 이전하여 새 출발 한다. 이번 청사이전은 지난 2011년 7월 국무회의에서 경인지방통계청 등 수도권 소재 14개 기관이 입주 대상기관으로 확정 발표에 따른 것이다. 경인지방통계청은 정부과천청사 1동 1~2층(2,129m2)공간에 공무원 등 210명이 입주하여 근무하게 되며 서울, 인천, 경기지역의 산업활동동향, 고용동향, 소비자물가 등 다양한 통계를 생산하여 제공하고 있다. 장경세 경인지방통계청장은 “이번 정부과천청사 입주로 국가 및 지역통계가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동천동, 『새봄맞이 대청소』실시 14.03.13 다음글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 협약 1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