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온라인 인권경영 선포식 및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인권‧윤리경영 실천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 강화 오예자 2021-12-31 15:3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지난 29일 온라인을 통해 인권경영 선포식 및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선포식 사진_좌)직원 중)정길배대표이사 우)직원 용인문화재단은 2016년 윤리경영 선포를 시작으로 윤리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2018년 문화재단 최초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윤리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인권경영 선포식) 또한, 지난 7월부터 용인문화재단 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 의무와 인권존중 책임을 강화 등 인권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이행지침 제정 및 임직원 대상의 교육을 실시했다. 용인문화재단 정길배 대표이사는 “2022년은 용인문화재단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지속가능한 경영 실현을 위해 인권‧윤리경영을 체계화하고 문화예술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동참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의회 김기준 의장 2022년 신년사 21.12.31 다음글 용인시, 방역관리책임자 운영으로 경로당 일상 방역 강화 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