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훈 기흥구청장, 설 명절 앞두고 아동복지시설 위문
서정혜 2022-01-26 22:21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 주소복사

본문

용인시 기흥구는 손상훈 구청장이 지난 25일 설을 앞두고 상하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하희의 집'을 찾아 위문했다고 26일 밝혔다.

6f6f48afcb5911ce7588e58ca45427fb_1643203283_2001.jpg
손상훈 기흥구청장, 설 명절 앞두고 아동복지시설 위문 

 

이날 손 구청장은 화장지, 세탁세제 등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양용미 대표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하희의 집은 2004년 문을 연 시설로 부모의 사망, 가출, 이혼 등으로 인해 양육이 필요한 아동 14명이 생활하고 있다.

 

손 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아동의 보호와 교육은 최우선으로 살펴야 하는 업무라며 "기흥구도 아동복지시설 지원 방안을 찾는 데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한국노동교육신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44,102/2103 | 제보광고문의 031-335-1289 | E-mail: jhseo0625@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3.07 .15 | 등록번호 경기 아50716호 | 발행인 오예자 | 편집인: 김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예자
Copyright© 2004~2025 한국노동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