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로타리클럽 추석 이웃돕기 손길 훈훈 서정혜 2014-09-03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기흥로타리클럽 박흥한 회장은 3일 기흥구청을 방문, 추석을 맞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50만원의 성금과 10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 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이 훈훈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지난 6월 기흥로타리클럽 제9대 회장 취임 당시 축하 화환 대신 들어온 백미를 성품으로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 실천에 노력해왔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연이은 성품기탁, 훈훈한 추석 맞이하는 죽전1동 14.09.04 다음글 역삼동 주민자치센터, 추석명절 나눔행사 펼쳐 1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