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기쁨두배」 사업 시행 오예자 2022-04-29 18:1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중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2022년 마을복지사업 계획에 따라 「1+2=기쁨두배」 사업 첫 활동을 진행하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1+2=기쁨두배)「1+2=기쁨두배」는 우리 이웃에 관심을 갖자는 취지로 협의체 위원과 노인 24가구가 매칭되어 주1회 전화연락과 월1회 물품전달 및 가정방문을 통한 정서지원과 고독사 예방에 목적을 둔 사업이다. 작년 특화사업으로도 진행되었으며 협의체 위원과 대상자의 만족도가 높아 지속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올해 마을복지사업으로 선정되었고, 올해 첫 활동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강문 중리동장은 “우리지역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소외받는 주민이 없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 마을복지사업으로 「1+2=기쁨두배」를 비롯하여 저소득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과 이불세탁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문의 중리동행정복지센터 육예슬 / ☎ 031-644-8779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전국소년체전 경기도 육상대표 선발전 성료 22.04.29 다음글 용진실업㈜, 수지구 동천동 환경정화활동 펼쳐 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