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보정동 사랑의 쌀 기탁 줄이어 서정혜 2014-09-04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서 이웃돕기 사랑의 쌀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용인 보정 하나님의 교회(담임목사 이희준)는 지난 3일 보정동주민센터를 방문, 사랑의 쌀 50포(1,000kg)를 기탁했다. 구성로타리클럽(대표 지중식)도 4일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위하여 쌀 4포(80㎏)과 라면 4상자를 기탁했다. 문제영 보정동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나눔의 손길이 끊이지 않아 감사드리며, 온정 넘치는 보정동이 되도록 이웃사랑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동면 기업인들 상생 협력 위한 소통 나서 14.09.04 다음글 중앙동 단체 이웃돕기 명절음식 나눔 훈훈 1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