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면 기업인들 상생 협력 위한 소통 나서 서정혜 2014-09-04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이동면에 위치한 기업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의 시간을 갖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동면 기업인들은 이동면 LOVE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동기업인 소통을 위한 만남의 날(9월 1일)’에 면사무소 회의실에 모여서 기업인협의회 구성과 상생협력의 필요성 등의 의견을 나눴다. 나래나노텍, 두산전자, (주)진성테크 등 우수기업 및 향토기업 15곳의 대표 및 관계자들과 이동파출소장,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동주민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동면은 용인시 기업지원 시책과 구인·구직 프로그램도 안내했다. 이동면 기업인협의회 추진위원장에 선출된 진성테크 김윤영 대표는 “기업인협의회를 조속히 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도록 상호협력의 계기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보건소, ‘세계 자살 예방의 날’캠페인 등 실시 14.09.04 다음글 용인시 보정동 사랑의 쌀 기탁 줄이어 1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