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족센터, 2022년 7월 16일 나눠용인 천원장터 개최 한국노동교육신문 2022-06-30 11:3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가족센터는 용인시 내 지역주민 간 소통과 지역공동체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나눔장터를 실시해왔다고 밝혔다. 2020년도와 2021년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장터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지만, 2022년도부터는 코로나19가 완화됨에 따라 대규모행사로 확장하여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본 행사는 먹거리부스, 물품판매부스, 체험부스, 이벤트부스 등 이색적인 부스로 구성하여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고 이를 통한 수익금은 용인시 내 취약위기가정 및 가족프로그램에 지원할 예정이다. 나눠용인 천원장터는 지역주민들의 주체적인 참여를 통해 가족소통을 도모하고 장터 수익금으로 지역의 취약계층을 도와 지역공동체 의식을 증진시킬 수 있는 용인시가족센터의 브랜드사업이다. 나눔장터는 오는 7월 16일(토) 10:00~15:00, 용인시가족센터 1층 내·외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용인시가족센터(070-7477-8562)로 자세한 문의가 가능하다. 한국노동교육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생활폐기물 감량 문화 확산 주민 제안 공모사업 참여팀 모집 22.07.14 다음글 동백1동, 동백지구대와 폭언·폭행 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2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