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부시장, 제11호 태풍‘힌남노’대비 현장점검 추진 김완규 2022-09-06 10:4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성호 이천시 부시장은 제11호 태풍‘힌남노’대비하고자 관내 타워크레인 설치 사업장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고 지난6일 밝혔다. 이성호 부시장은 제11호 태풍‘힌남노’로 인해 강풍으로 시설물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관내 타워크레인 설치 사업장을 대상으로 ▲태풍 대비 안전관리대책 ▲수방자재 배치 현황 ▲비상근무 계획 등을 점검하였다. 이천시 부시장 제11호 태풍 ‘힌남노’대비 현장점검 추진아울러, 이성호 이천시 부시장은“제11호 태풍‘힌남노’로 태풍특보 등 기상특보가 발표되면 현장 작업을 중지와 더불어 현장 주변에 피해가 없는지 예찰을 강화하고 수방자재를 전진 배치하여 사업장별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천시는 지난 5일 태풍으로 호우주의보가 발표되자 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강화된 비상2단계로 격상하여 운영 중이며, 하천 및 저수지 관리를 위해 배수펌프장 7개소와 50개의 재난대응시스템을 구축하여 대응하고 있다. ▶ 문의 이천시청 안전총괄과 윤전식 / ☎ 031-644-2974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경희 이천시장, 전통시장 및 상점가 민생 현장 방문 22.09.08 다음글 이천시, 제11호 태풍‘힌남노’대비 총력 대응 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