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청소년문화의집 가족의 발견 런닝팸 ‘포도따기체험’ 오예자 2022-09-21 17:3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7일(토), 관내 8~24세 청소년 둔 10가족 31명이 참여한 가족의 발견 런닝팸 3회기 활동으로‘포도 따기 및 포도 와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3회기 활동으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위치한 나라농원에서 수확의 계절 가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기 위해 떠나는 포도 따기 및 우리 가족만의 포도와인 만들기, 사계절 레일썰매 타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가족의 발견 런닝팸 체험활동을 통한 가족구성원간의 소통과 공감을 제공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참가자 청소년 중 “가족들과 함께 포도와 와인 만들기 체험을 통한 협동심 및 가족 간의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었다.” 고 말하며 즐거워 하였다. 또한 참가한 학부모는“아이들과 함께 농촌에 대한 이해와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간의 화합 할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수지신용협동조합, 청소년 예술 장학생 후원금 5백만 원 전달 22.09.21 다음글 미래 용인농업의 주역, 4-H회원 100여명 경진대회 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