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자 임용식 및 간담회 중 “국민이 세금 아깝다고 느끼지 않도록 해야” “소방은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 처음 만나는 얼굴” 오예자 2023-01-27 15:4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본서 3층 회의실에서 1.27자로 용인소방서에 전입한 직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소통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관련사진 서승현 서장은 "공직자는 공익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언행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무슨 일이든 공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단한 훈련과 교육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을 갖춰야 하며, 특히, 현장 대응능력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면서 "국민이 든든하게 믿을 수 있도록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임용은 소방행정과 장현숙 소방위를 포함한 112명으로 타 지역 소방서에서 전입한 직원들과 각 내·외근부서에 배치돼 구조·구급·화재진압활동과 행정업무 등 소방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공무원연금공단, “제7기 홍보시민참여단 청년서포터즈” 발대식 개최하고, 본격 SNS 홍보 23.01.27 다음글 ‘다양성 확보 + 연합정치’를 위한 선거제도 모색 “중선거구제 vs 대선거구제” 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