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 시장, 북한이탈주민 망향제 초헌관 참여 서정혜 2013-10-14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김학규 용인시장은 지난 12일 시청 철쭉실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망향제 합동차례에서 초헌관을 맡아 초헌(제주가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에 참여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 용인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북녘의 조상들께 제를 올리고 평화통일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합동차례를 지내고 어울림한마당 등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깊어가는 가을,‘연근 캐기 체험 행사’참여하세요 13.10.16 다음글 용인시 기흥동 한마음 걷기대회 성료 1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