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일상 생활의 인공지능’ 주제 특강 프로그램 마련 - 4월 2일부터 50명 선착순 모집…다음 달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열려 - - 인공지능 트렌드와 실생활 적용 사례와 활용 등 강의 - 오예자 2024-03-28 10:2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최신 기술의 트렌드와 실생활에 활용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제는 알아야할 인공지능’ 교육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마련한 '이제는 알아야 할 인공지능' 특강 홍보물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는 이 교육은 ‘일상 생활의 인공지능’을 주제로 전 카카오브레인 언어모델사업실 안광섭 PM(Project Manager)이 강의한다.▲인공지능 ABC(기초부터 시작하기) ▲인공지능과 나의 삶(실생활 속 AI활용 사례) ▲미래를 그리는 AI(인공지능 변화와 전망) 등 총 3회로 구성됐고, 다음 달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무료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수강생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lll.yongin.go.kr)에서 하면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나날이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유익한 강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기흥구, 안전‧치안 협업체계 구축 위한 간담회 개최 24.03.28 다음글 용인특례시 기흥구 생활쓰레기 적환장 이전 사업 추진 탄력 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