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서정혜 2024-07-04 22:3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이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4일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각 공공기관이 함께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긍정양육 인식 확산을 위해 진행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신경철 사장은 “뜻깊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서 기쁘다”라며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학대에 대한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예방할 수 있도록 다방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다음 주자로 용인시축구센터 박상섭 상임이사를 지목했으며 용인시축구센터 박상섭 상임이사는 캠페인 동참 의사를 밝혔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 내년도 국비확보 총력전 시작. 국회서 국비사업 설명회 열어 ‘100개 주요사업에 4조 89억 원 지원 요청’ 24.07.04 다음글 용인특례시, ‘제4회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 개최 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