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어린 생명을 위한 1,059명의 마음”
삼성전자, 소아암 환아 위해 헌혈기금 기부
서정혜 2015-03-18 00:00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 주소복사

본문

◇ 삼성전자, 임직원 헌혈 이벤트로 마련한 후원금 1,059만원 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전달

 

 

삼성전자가 3월18일(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사)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회장 이중명, 이하 소아암협회)를 방문해 임직원 헌혈을 통해 조성된 1,059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삼성나노시티(삼성전자 반도체사업장)에서 실시한 헌혈캠페인의 일환으로 헌혈에 참가한 임직원 1명당 회사가 1만원을 적립해 소아암 아동의 치료비로 후원하는 『레드 러브 도네이션』기부 이벤트를 통해 조성되었다.

 

소아암협회는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을 경제형편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편부 가정의 손00(7세)군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댓글목록

한국노동교육신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44,102/2103 | 제보광고문의 031-335-1289 | E-mail: jhseo0625@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3.07 .15 | 등록번호 경기 아50716호 | 발행인 오예자 | 편집인: 김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예자
Copyright© 2004~2025 한국노동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