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용인(갑) 이우현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용인갑 국회의원 이우현입니다.

우선 한국노동교육신문의 창간 2주년을 98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2년간 용인의 소식 및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 시정의 바른 길을 제시해 주시느라 애쓰신 손경태 대표님과 김완규 편집인 이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국노동교육신문은 창간 이후 전문성을 갖춤과 동시에

오프라인에서 다루지 못했던 사각지대의 소식까지 어디서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균형 있는 시각을 갖춘 언론 환경을 만들기까지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노동교육신문이 균형 잡힌 보도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정론직필로 우리 사회에 성숙한 여론이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터넷신문으로서 미래정보사회를 선도해나가길 기대합니다.

저 역시 경기남부지역을 대변하는 국회의원 중 한명으로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 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세일즈맨이 되어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한국노동교육신문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가족 여러분들과 애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15년 7월 15일

국 회 의 원 이 우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