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사람과평화 대표 양해경 서정혜 2015-07-22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사람과평화 양해경 대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람사랑과 노동현장 소통의 징검다리 역할에 충실하려 노력해 온 한국노동교육신문"이 있었기에 우리 시민 근로자들은 마음은 든든합니다. 지금 우리사회에 필요한 것은 소통능력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사회의 동반자인 건강한 지역언론의 공간으로서의 중간자로서의 역할을 더 열심히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한국노동교육신문의 발전이 시민의 발전이며 우리나라의 발전입니다. 창간 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사람과평화 대표 양해경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국노동교육신문」 창간 2주년 축하드립니다. 15.07.24 다음글 한국노동교육신문 축사 1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