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교육신문」 창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용인시의회 복지산업위원장 최원식 서정혜 2015-07-24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용인시의회 최원식 복지산업위원장 바른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앞장서 온 「한국노동교육신문」 창간 2주년을 98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세기 개방화․정보화의 물결속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 사회는 시대적 요청에 따라 언론매체의 역할이야 말로 그 기능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 하겠습니다. 「한국노동교육신문」는 창간 이래 언론의 사명감으로 생활정보, 뉴스를 신속 정확하게 보도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왔으며, 사실을 객관적이고 비판적으로 보도하여 시민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언론의 사명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확히 대변하여 용인시의회와 집행부가 일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실 있게 일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한국노동교육신문」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신문사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2015년 7월 24일 용인시의회 복지산업위원장 최 원 식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국노동교육신문'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5.07.27 다음글 창간 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1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