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교육신문의 창사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김선구 관장
서정혜 2015-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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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김선구 관장

 

안녕하십니까?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관장 김선구입니다.

 

한국노동교육신문의 독자 여러분, 한국노동교육신문 김완규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 한국노동교육신문의 창사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노동교육신문은 2013년 창간하여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노력하며 정치,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노동과 교육의 변화를 주도하고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신문사로 생각이 됩니다.

 

지역 언론은 흔히 그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합니다. 지역사회,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자체적인 자정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위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전달을 통한 우리사회의 활로를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한국노동교육신문의 창사 2주년을 축하드리며,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과의 밀접한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하여 지역사회복지의 질적인 향상을 이끌어 내는 데에 힘을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한국노동교육신문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7월 20일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장 김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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