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용인 관내 가마터 찾기 탐방 김완규 2018-10-03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서리고려백자연구소는 지난 2018년10월27일 연구소(소장 조광행) 연구위원(용인명장 마순관, 원승상 이천명장, 명지대교수 황동하)과 연구소 이사 및 위원들 용인에서 활동중인 작가 20여분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 관내 가마터 찾기 탐방시리즈 2018년 마지막 행사를 진행하였다. 고안리 고령토 매장지.분청자기 가마터.운학동 철화백자. 대대리 백자가마터 등.처인구에 분포 되어 있는 가마터들을10월 27일(토) 늦은시간까지 답사를 하였다. 연구소(소장 조광행)은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갈수록 발전하는 용인시로 가는것이한없이 아쉽다고 하며 지금이라도 관계 기관에서는 용인시 문화유산을 조금더 관심을 갖고 용인시 차원에서 최소한의 보존 관리 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2년 2학기 SH융복합복지계열 교수학습자 모집 22.06.30 다음글 처인구, 빵할아버지 모질상씨 고구마 300상자 이웃에 기탁 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