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협 저널대학, 초빙교수 40명 최종 선정 발표
서정혜 2023-01-1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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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협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부설 기구로 인신협 저널대학, ‘i언론진흥재단을 두고 있다지난 2018년 6월 5일 설립된 ‘i언론진흥재단은 종이신문을 대변하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별도로 전국 20,000여 인터넷언론의 권익향상을 위해 인터넷신문사들의 권익을 대변할 인터넷언론진흥재단’ 설립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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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헙 저널대학 40인 초빙교수

인신협 저널대학(이사장 이치수인신협 저널대학교육원, INAK JOURNAL COLLEGE I.) 교수선정위원회는 공정과 상식과 정의로 무장한 기자를 육성하여 우리사회의 병폐가 되는 가짜뉴스를 척결하는데 함께할 초빙 교수 4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현 세계언론협회 회장 겸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회장, i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이하 인신협)(http://www.inako.org부설 언론교육기구인 인신협 저널대학의 교수선정위원회는 기자 양성에 출중한 능력을 가진 초빙교수 4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17(공식 발표했다.

 

인신협 저널대학 추구하는 가치

 

인신협 저널대학(INAK JOURNAL COLLEGE I.)이 추가하는 가치는 특정세력들이 국가를 농단할 수 없도록 대처하고 공정과 상식과 정의로 무장한 시민기자들을 육성하여 국민들의 진실한 정보 접근권을 강화해 나가며진실을 왜곡하는 '가짜뉴스'를 척결함은 물론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한 "청년세대 직업 박탈형 편파적 언론정책"을 폐기시켜 수백만 청년세대들에게 직업선택의 자유를 보장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미래세대를 위한 올바른 언론 문화유산을 지키며재능 기부를 통해서 우리 사회가 건강한 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데 있다.

 

인신협 저널대학 초빙교수 공모에 인신협 회원 대거 지원


인신협 저널대학은 최근 인신협 회원(대표 또는 발행인을 대상으로 본 인신협 저널대학에서 함께할 교수를 공모했다이번 공모에는 약 150여명이 지원했다.

 

인신협 저널대학 교수선정위원회 위원장인 이치수 교수는 이번 공모에는 인신협기자들도 대거 지원했다면서 그 중에서 공모자격이 있는 인신협 회원사 소속 대표나 발행인을 조사한 결과 약 100여개 회원사 대표(또는 발행인)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치수 교수는 이어 이번 인신협 초빙교수 공모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지원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우리 사회의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해악이 되는 진실을 가장한 가짜뉴스’ 문제에 대하여 방관하지 않고 이를 바로 잡고자 하는 인신협 회원사들의 관심과 열정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치수 교수는 이번 선정기준은 학력보다 능력 위주로 실전 경험이 풍부한 분을 위주로 선정했다면서 이번 공모에 선정되지 못한 분들의 넓은 이해를 구했다.

 

 

최종 선정된 인신협 저널대학 초빙교수 40


다음은 인신협 저널대학의 초빙교수로 선정된 교수 명단이다.

 

백종구 교수김부환 교수송기만 교수신행식 교수조순선 교수신장호 교수이정우 교수장수익 교수김문교 교수이재한 교수박명숙 교수서승중 교수김재하 교수이종엽 교수최종엽 교수김영두 교수박형록 교수황정희 교수홍충선 교수박현식 교수유혜련 교수장영래 교수임양춘 교수김종주 교수김기술 교수손남호 교수김태정 교수이규설 교수배문한 교수박병을 교수장현덕 교수김석정 교수김성진 교수안상석 교수조혜영 교수채재학 교수유문무 교수김희철 교수류광봉 교수조완기 교수 등 총 40

 

이번에 선정된 40명의 초빙교수는 기존 13명의 교수진과 함께 제1과 교수회2가 교수회3과 교수회에서 분야별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현재 인신협 저널대학 이사회는 이사장수석부이사장부이사장사무처이사감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인신협 저널대학 이사장에는 이치수 교수수석부이사장에는 조동환 교수부이사장단에는 이훈희 교수유철 교수장영신 교수고현준 교수가 활동하고 있다또한 인신협 저널대학 사무처에는 김영달 교수인신협 저널대학 이사에는 김진구 교수최재은 교수안영환 교수견재수 교수로 구성돼 있다그리고 인신협 저널대학 감사에는 김영길 교수고재철 교수 등 13명의 교수가 활동하고 있다.

 

인신협 저널대학은 이번 초빙교수 공모를 통해 40명의 교수가 합류함으로써 총 53명의 교수가 함께하게 된다.

 

인신협 저널대학 포럼 “공정과 상식과 정의로 무장한 기자 육성 통한 '가짜뉴스척결


인신협 저널대학은 “공정과 상식과 정의로 무장한 기자 육성 통한 '가짜뉴스척결” 이라는 주제의 포럼을 오는 6월 국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인신협은 지난 2015 3 10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약사공론대한인터넷신문월드얀시선뉴스충청뉴스아시아타임즈스쿨iTV, 데일리그리드로봇신문글로벌뉴스통신, IBN한국방송헬스컨슈머제주환경일보한국안경신문인더뉴스줌인코리아전국뉴스환경타임즈뉴스경기남동뉴스, KJtimes, 인터넷한국뉴스여수인터넷신문뉴질랜드 굿데이필리핀 마닐라 서울미국 마이아미 재외동포신문, Alaska Korean Community News, 데일리전북, PTB국민방송세계환경신문환경포커스충청제일뉴스환경법률신문인더뉴스뉴스경기예천인터넷방송용인인터넷신문 등 61개 회원사가 모여 창립했다.


인신협은 현재 해외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지부를 둔 130여 신문방송사가 함께하고 있으며 협회 회원사 소속 10,000여명의 기자들이 전국 각 지역에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취재 현장을 지키고 있다.


인신협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부설 기구로 인신협 저널대학, ‘i언론진흥재단을 두고 있다지난 2018년 6월 5일 설립된 ‘i언론진흥재단은 종이신문을 대변하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별도로 전국 20,000여 인터넷언론의 권익향상을 위해 인터넷신문사들의 권익을 대변할 인터넷언론진흥재단’ 설립을 주도하고 있다.

 

<문의>

 

()대한인터넷신문협회(www. inako.kr, www.inako.org)

 

전화번호 :02-2633-2583, 팩스: 02-6442-6118

 

협회 메일:webmaster@inako.kr, 2633nak@naver.com

 

부회장 겸 사무총장 김영달: 010-5184-1660

 

                   이치수: 010-6797-1221

 

협회 위치 : 서울시마포구 마포대로12, 한신빌딩 1105

 

(서울여의도 마포대교 북단마포역 4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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